우리교회에서 파송한 은성관 선교사는 미얀마에서 현지인 사역을 하면서 교회를 세우고, 직업센터를 건축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.
은성관 선교사(미얀마)
은성관 선교사(미얀마)
후원 선교사
우리교회에서는 세 분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. 필리핀에 유준수 선교사는 한글학교와 코피노(혼혈아동)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. 김요한 선교사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그레이스 팜 농장을 운영하면서 현지인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. 이익희 선교사는 미얀마에서 신학교 사역과 교회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.